반응형 전체 글522 사기죄 발생 건수(십만 명당) 상위 20개 시군구 인구 십만 명당 사기죄 발생 건수 상위 20개 시군구입니다. 2021년까지 발표된 검찰청 통계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moving chart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래는 2021년 기준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2012년 기준입니다. 마지막으로 2004년 기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 2. 13. 과속 단속 실시간 확인하기, 무인카메라 단속 여부 확인, 최근 단속내역 확인 운전 중에 혹시 단속됐나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해드립니다. 1. 우선 경찰청 교통민원 24(이파인)에 접속합니다. 2. 그리고, 아래 ①번과 같이 '최근단속내역'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보안 프로그램을 하나씩 설치합니다. 4. 인증절차를 거쳐 로그인합니다. 5. 차량번호를 입력하고 '조회' 버튼이나 'Enter'를 눌러줍니다. 이상입니다. 2023. 2. 12. Top 20 범죄별 발생 건수 1994~ moving chart 정말 사기죄 발생 건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아마도 2023년도에는 부동산 전세 사기 등의 전국적인 사기 사건들로 인해 40만 건이 넘어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제 책에 쓴 사기죄 처벌에 관한 내용을 개정판에서 수정해야겠네요. moving chart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해드린 주소를 클릭하세요. (세로 영상으로 보기, 가로 영상으로 보기) 2023. 2. 12. Tertiary Education, 고등교육 비율, OECD 국가별 대졸자 석사 전문대 전문학사 비율 Tertiary(터셔리) Education은 고등교육이라고 해석합니다. 고등교육을 고등학교 교육이라고 하시면... 자칫 무식하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언론에서 종종 OECD Member들과 이를 비교하는데요,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를 '대졸자 비율'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OECD에서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Tertiary Education(%)을 국가별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노란색 영역)의 Tertiary Educaction 비율은, 2021년 기준, 69.3%입니다. 그리고 이는 Short-cycle tertiary(20.7%), Bachelor(45.4%), Master(3.2%), Doctor(0.000?)를 단순하게 더해서 산출한 수치입니다. 이제.. 2023. 2. 11.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3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