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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18

성지순례길 눈물의 십자가 주차장에서 둘러 본 추자도 바다 주변분들이 눈물의 십자가는 꼭 가봐야 한다고 하셔서 가봤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십자가 입구로 가는 길이 막혀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방문하기로 하고 아쉽지만 눈물의 십자가 입구(주차장)에서 하도(하추자도) 앞바다를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우선, 동영상으로 눈물의 십자가 주차장에서 둘러본 하도(하추자도) 앞바다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습니다. 끈이 있는 모자를 착용하셔야 안전하실 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고요. 2022. 10. 25.
상추자도에서 김밥이 맛있는 집! 추자도 남자 해남의 집 상추자도(상도)에서 김밥이 맛있는 집입니다. 김밥에 전복 내장을 넣어 만드신다고 합니다. 추자도를 떠나도 다시 생각날 곳 중 한 곳입니다. 해남의 집을 등지고 사진을 찍으면 이런 전경이 찍힙니다. 추자도에서는 하늘만 맑으면 정말 사진이 잘나오네요. 제 손이 똥손임에도 불구하고... ^^ 2022. 10. 25.
바닷길이 열린 추자도 다무래미 2022. 10. 22. 드디어 바닷길이 열린 다무래미를 봤습니다. 아래 링크해드린, 지난 9월 10일 다무래미와는 완전히 다른 온순한 모습이었습니다. https://doorirang.tistory.com/183 추자도 다무래미 2022. 09. 10.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또 하나의 섬이 되기도 하는 상추자도의 명소 중 하나 "다무래미" 제가 갔을 때는 해수면이 높아서... 길이 열리는 것을 보진 못했습니다. 이날은 바람이 세게 불어서 내려 doorirang.tistory.com 참고로 아래 사진은 나무래미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즉. 위 사진들의 반대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입니다. 오늘은 정말 바람이 거의 안 부네요. 파도도 잔잔하고요. 2022. 10. 22.
추자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시골밥상, 아침 식사가 되는 음식점 싼타모니카호를 타고 상추자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항구를 왼편에 끼고 계속 걷다 보면 광장이 나타나고 그 오른편에 시골밥상이 보입니다. 시골밥상은 추자도에 오시는 여행객들이 상당히 많이 들르시는 곳입니다. 물론 저도 자주 갑니다. 음식이 경상도 스타일인데 저(서울 사람)에게도 잘 맞아서요. 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그리고 사장님께서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도 많이 하시더군요. 아무튼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상추자도 시골밥상!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202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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