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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자림에 다녀왔습니다.
천년의 숲이라는 비자림
주차장 넓고
관광객 많고
천년 된 나무가 있는 곳
맨발로 산책해도 되는 곳
실제 맨발로 산책하는
외국인들이 많음
음.....
사람 없을 때 가면
더 좋을 듯...합니다
저는 아침에 갔더니 내려올 때쯤
관광객들이 몰려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비자림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소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느낌은
작은 수목원
제가 산을 좀 많이 다녀서
그런 듯합니다.
그래서 일정이 빠듯하면
굳이 안 가도 되는 곳?
그러나 지인분들 중에는
아주 좋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도시생활만 하신 분이라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아차차 그리고
중간에 약수인가??
물맛이 아주 좋습니다.
달달했다는 표현이 좀 더 정확할 듯합니다.
이상입니다.
비자림 입장료
buy cancel... 한자를 완벽하게 대체한 영어
비자림 관람료 면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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