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사진이 잘 나오는 곳, 다랑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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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랑
 
 
오늘 제주 다랑쉬오름에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곳 같습니다.
 
 

 
 

 
 
여기가 주차장입니다.

 
 
그리고 다랑쉬오름 입구의 안내판입니다.
참고로, 지도 안쪽에 분홍색 원이 분화구를 도는 둘레길입니다. 

 
 
안내판 옆 계단이 다랑쉬오름 입구입니다. 

 
 
그리고 이 계단이 이어지는 길로 계속 올라가시면 됩니다. 

 
 
계속 이런 길이 지그재그로 반복됩니다.

중간중간에 좋은 뷰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올라가세요. 

 

 

 

 

그러나 이런 사인이 나타납니다.

좌우 갈림길입니다.

이 지점에서 분화구 둘레길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선택해서 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왼쪽 길을 추천드립니다.  

 

 

이게 오른쪽 길인데요,

이 오름에서 나름 가파르고 힘든 길입니다.

물론 사진으로 보기에는 안 그래 보입니다만, 저 위로 경사가 나름.... ㅡㅡ;

저는 잘 모르고 오른쪽을 선택했습니다. ㅋㅋ 

 

 

여차저차 정상에 올라가면 이런 전경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분화구 주변 둘레길을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