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풍1 누구나 진다 마지막으로 붉게 힘을 내나 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겠지... 내가 전성기가 자났나? 나도 질 때가 된건가? 아니면 언젠가 다시 사력을 다해 붉어질 날이 오려나... 생전 처음 가봤던 김포 골드라인 구래역 근처에서... 2022.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