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가볍게 하고 리스크 분산을 위해 Cloud Service를 본격적으로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늘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왜냐하면,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개인이 업로드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조항이
약관에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출되도 크게 문제가 없는 파일들만 올리고 있답니다.)
아무튼, 이 글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네이버 MyBox, 구글 Drive,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아이클라우드를 간단하게 비교해드리겠습니다.
SUMMARY
일단, 유료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어떤 것이든 무료로 사용해보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듯합니다.
왜냐하면, 개인별로 사용 목적 등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 저는 icloud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표 1. Cloud Service 비교표 for personal computer >
Note) 위 붉은 글씨는 해당 회사가 공개한 가격입니다. 즉, 회색은 제가 월이나 연으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 표 2.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for mobile >
1. 네이버 마이박스(MYBOX)
다를 수도 있지만, 우선 제 주변 지인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어 가장 먼저 적었습니다.
https://mybox.naver.com/about/product
2. 구글 원(Google One)
공동작업을 해보신 분이라면 알고 계실겁니다. 이것의 장점을 ^^
https://one.google.com/about/plans?hl=ko
3. 원드라이브(OneDrive)
원드라이브 장점이 많습니다. 1TB부터 MS Office 365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드롭박스(Dropbox)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https://www.dropbox.com/ko/individual/plans-comparison
5. iCloud
Apple에 특화된 클라우드 스토리지
https://www.apple.com/kr/icloud/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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