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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바이아웃(Buyout), 레이블딜(Label deal)

by 개두리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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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문가 Marcus입니다.

제가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바이아웃(Buyout): (기업 등의) 인수
그리고 '인수'란 물건이나 권리는 건네받는 것입니다.
 
바이아웃은 기업을 사고파는 M&A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어려운 용어는 아닙니다.
그냥 쉽게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돈 주고 산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면, 그 물건에 관한 모든 권리를 가져오잖아요?
그런 의미입니다. 즉, 이전 소유자(또는 주인)와
그 물건이나 권리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리고 새로운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마트에서 사과 하나를 샀다면, 사과의 소유권은 마트에서 저로 넘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사과를 깎아 먹든, 주스를 만들든, 다른 사람에게 주든, 다른 사람에게 팔든,
사진을 찍어 전시하든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아차차 물론 실무에서는 물건과 물건을 바꾸기도 하지만...
이러면 너무 복잡해지니, 맨 위에 색칠한 의미만 기어하시면 되실 듯합니다.
 
 
 
그리고 레이블딜(Label deal)음반사(Record label)아티스트(또는 음반 제작자, 기획사 등) 간의 협업계약 중 하나
즉, 쉽게 설명드리자면, 음반사가 아티스트의 음반 발매, 유통, 마케팅(홍보 등), 투어 등의 업무를 일정 부분 담당(또는 지원)하며 이로부터 발생한 수익을 아티스트(또는 음반 제작자, 기획사 등) 등과 분배하는 계약입니다.
 
정말 쉽게 설명드렸습니다.
 
다시 다른 자료를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요.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부탁드립니다요. 
 
꾸벅
 
 

 

 

 

 

 


위 사진은 제가 텃밭에서 기른 벨벳퀸 해바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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